<아이리스>를 보다 지루해진 차에 추천받은 드라마.
결국엔 전회를 다운로드를 받았다하면 철들라고 하려나.
뭐 요즘 살벌한 회사 사정에 이리 웃을 수 있는 드라마가 어디야~ 라며 감사하고 있다.
극 중에서 미남이의 민폐들은 왜 이리 나를 웃게 만드는지, 신혜의 미남이가 귀엽다.
이 극에서 인상적인 건 어떤 하나의 에피소드에 세번 반복되는 상황들이 꽤 많은데
그 경우들이 나만 느낄 수도 있겠다싶지만, 정말 웃음이 빵~터지고 만다.
미남이가 태경이와 고향에 내려갔을 때 할머니들의 반응 에피소드가 최고!
장근석에 대해서는 어른이 되는 것에 조바심내지 말고 이번 드라마에서처럼 편안하게 시간을 즐기면 좋겠다는 생각.
극에서의 그의 메이크업과 패션은 그와 잘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