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푸 팬더>
하나 하나가 사랑스럽고 유쾌하구나.
음악도 좋고.
산세도 좋고.
무엇보다 좋았던 건, 포의 표정들!
그리고 그들의 쿵푸~
완전 재밌구나~

덧: 스피드레이서나 인디아나 존스는 제쳐두고 이 쿵푸 팬더를 먼저 보게 되네요.
쿵푸 팬더는 전체적으로 흐르는 분위기가 익숙한데도 불구하고 왠지 모르게 식상하질 않고 신선하게 느껴집니다.
해보고 싶었던 걸 원풀이 한 것처럼, 보고 싶었던 걸 아쉬움없이 본 것처럼 속시원하기도 합니다. 
평소 옛 것들을 현재화, 세계화하는 것에 관심이 많던 편이라 우리 것은 아니라해도 우리 문화권의 것들을 내가 원하는 표현 방식대로 접할 수 있었다는 반가움이 있었던 듯 합니다.
다음편에서는 어떨는지, 계속 신선하게 다가올 지 궁금합니다.   
by roma | 2008/06/05 23:51 | 보고 듣고 | 트랙백(1)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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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잠보니스틱스 at 2008/06/29 11:27

제목 : 쿵푸 팬더
-한때 극장가를 석권하였으나 이제는 한풀 꺾인 감이 있는 무협영화와 동물만화(미국에서는 funny animals 라는 별도 장르로 분류한다)의 좋은 점만을 모아 현대 관객들이 한바탕 왁자지껄하게 웃고 즐길 수 있는 히로익 코미디를 만들어낸 제작진의 열의에 경의를 표한다. 어린 관객을 배려한 탓인지 90분 남짓한 상영시간 동안 쉴새없이 개그와 액션이 난무하며 리듬감 있게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는데, 현실 장면은 매끈한 질감의 3D로, 환상이나 꿈......more

Commented by mohany at 2008/06/09 16:52
나두 보고싶은데...잘못하다간 막내릴때까지 못보겠는걸..어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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